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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산들 "물회 입문자" 고백, 물회 초보자에게 안성맞춤 '오징어물회'

입력 2018-08-23 0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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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수요미식회'캡쳐]
[tvN='수요미식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산들이 물회 입문자임을 얘기했고 오징어물회가 소개됐다.

23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물회 특집이 진행됐고 게스트로 한영, 산들, 황석정이 출연했다.

곧 물회 맛이 낯선 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속성 강의인 단계별 물회 가이드가 시작됐다.

먼저 추천한 단계별 물회는 바로 속초의 '오징어물회'였다. 요즘은 오징어가 귀해져 더 맛있게 느껴지는 오징어물회는 거부감도 없이 바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산들은 "제가 가자미 물회말고는 안 먹어봤더라. 오징어물회가 뭐지, 라며 상상을 해봤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그는 "저같은 초보자들도 바로 먹어도 괜찮은지"물었고, 홍신애는 "물회라고 하면 생선회라는 생각에 비릴 거라는 편견이나 생선 특유의 느낌이 싫다고 해서 꺼리는 분들이 많은데, 오징어는 그런게 전혀 없다. 차가운 물에 들어가 더 쫀쫀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얘기했다.

물회 입문자에게 제격이라는 오징어물회에 대해, 출연진들은 회를 면처럼 아주 가늘게 썰어 먹어도 비빔국수처럼 후루룩 먹는 재미가 있다고 얘기했다.

황석정은 "속초에 가면 무조건 오징어물회를 먹게 된다. 아주머니들이 바로 손질을 해서 주시는데, 오징어는 남녀노소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인 것 같더라"고 말했다.

요즘 오징어 양이 확 줄은 것 같다고 얘기하는 전현무에 황교익은 "어획량이 감소했고, 동해 어선이 서해에 가서 조업하는 상황까지 생겼다. 귀한 만큼 가격도 상승했고 잘 안 잡히기 때문에 산 오징어 한 마리당 거의 도매가 만 원대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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