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수잔이 조카들과 영화관으로 향했다.
2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수잔이 조카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이 시작됐다. 수잔은 숴염과 엘리자를 데리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숴염은 자기 손으로 직접 터치스크린을 보며 영화를 골랐고, 엘리자는 "네가 말한 거 볼 거야"라며 숴염의 편을 들었다.
숴염이 선택한 영화는 공룡이 나오는 블록버스터 영화였다. 처음 본 여러 가지 맛의 팝콘에 수잔은 엘리자를 위해서 반반 팝콘을 준비했고, 숴염은 영화관 곳곳에 설치된 피규어의 포즈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좋아하는 숴염, 엘리자의 모습에 수잔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처음 경험해보는 신기한 4D 영화에 숴염은 "무서울 것 같다"고 얘기했다. 무서워도 팝콘은 놓지 않는 숴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리나와 어노즈는 계속해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로맨틱한 코스를 돌게 됐다. 유람선에 타기 전 부부는 꽃 장식이 있는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게 됐고, 어노즈는 망설이다 아내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리나는 유람선에 올라타 뷔페 테이블에 어노즈와 함께 앉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얼굴로 웃었다.
두 사람은 유람선 위의 식사를 마친 후 아름답게 펼쳐진 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더없이 로맨틱한 순간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