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 ‘옥탑라됴’ 송은이가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은 혼자 하는 것은 절대 없다며 모든 것은 김숙과 팬들이 함께 만든 것이라고 말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10시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에 출연한 송은이는 방송 15분도 채 되지 않아 하트 10만을 달성하며 남다른 등장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은이는 본인이 직접 방송의 하트를 계속해서 누르며 더블브이 팬클럽 ‘더땡스’들에게 하트 클릭을 유도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 35분만에 44만을 달성하는 이례적인 속도를 보였으며, 박세진DJ는 “이렇게 하트에 집착하는 방송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송은이는 이에 “우리 땡땡이(더땡스)들이 극성이어서 그래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박세진DJ는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질문 중 김숙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송은이는 “눈 큰 것이 집안 내력”이라고 말하며 “관자놀이까지 눈이 있는 것 같다”는 박세진의 말에 “그 집 가족들아 다 눈이 크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재치 있게 풀어줬다.
송은이는 최근 쉴 틈 없는 스케쥴에 피곤하지 않냐는 질문에 “피곤은 잠깐일 뿐, 요즘은 날마다 항상 기분이 좋다.”고 대답했다. 라디오 생방송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도 “생방송 스케쥴을 미리 조율해서 정하고 시청자들과 약속하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대답하며 라디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송은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신을 ‘골을 넣는 사람’ 보다는 ‘어시스트’라고 칭한 송은이는 “콘텐츠를 만들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려 계속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는 그 시간이 재밌다. 제작하는 것은 나의 즐거움.”이라고 대답했다.
송은이는 이날 방송 내내 팬클럽 땡땡이들을 언급하며 팬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하트가 100만을 달성하자 “나는 혼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항상 김숙이나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함께하고, 지금도 하트 100만을 달성하기 위해 팬들이 함께 해주고 있다. 이렇게 항상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언니는 명언 제조기”, ‘이런 감동 무엇?’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블브이와 팬클럽 더땡스를 1+1(원 플러스 원)이라고 칭한 송은이는 “사랑을 받은 만큼 무언가를 계속해서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금도 나는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무엇이 되든 가을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하며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송은이는 더블브이 앨범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내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 봄 계획이 나오는 대로 다른 활동도 계속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시청자들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현재 SBS ‘전지적 참견 시점’, Olive ‘밥블레스유’,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