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 100' 이윤석 "아내에게 서경석 핑계대고 친한 형 돈 빌려준 적 있어"

입력 2018-08-28 1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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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KBS ‘1 대 100’ '절친 특집'에 출연한 개그맨 이윤석이 서경석을 핑계로 아내를 속인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이윤석 씨가 아내 분한테 서경석 씨 핑계를 대고 다른 사람한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고?” 질문하자 이윤석은 “친한 형님이 급하게 사업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경석이가 급한가봐. 잠깐만 도와주면 금방 줄 것 같다’고 하니까 두 말 없이 해주더라”고 대답했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처음 듣게 된 서경석은 당황하며 “어쩐지 제수씨가 요즘 저를 보는 눈빛이... 어쨌든 이걸로 밝혀졌네요. 제가 아닌 걸로” 라고 말했고, 이윤석은 “본인은 해결된 거고, 저는 죽었다”고 대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서경석&이윤석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서경석&이윤석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8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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