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나비잠' 김재욱 "영화산업 메이저·마이너 공존시 시너지大 생각"

입력 2018-08-28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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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김재욱/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재욱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나비잠'(감독 정재은/제작 영화사조아, 시그로) 언론배급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정재은 감독, 배우 김재욱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욱은 "생각해보면 최근 작업했던 영화들 공통점은 2년 정도 있다 개봉을 하더라. '나비잠'도 2016년 여름에 뜨거운 일본에서 치열하게 찍은 작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굉장히 상업적인, 메이저한, 예산이 많이 들어간 작품은 아니지만, 영화 산업이 메이저, 마이너가 공존했을 때 시너지가 크고 다양한 작품을 보고 싶어 하는 관객들을 만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기본 전제는 재밌는 영화여야 할 거다. 우리 작품은 극장 오실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고양이를 부탁해', '말하는 건축가'의 정재은 감독이 자신의 내공을 살린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것은 물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돼 비주얼 감성 멜로의 탄생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나비잠'은 오는 9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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