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맑음’ 하승리 “설인아 정체 밝힐 것”…지수원에 경고(종합)

입력 2018-08-28 21:00: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하승리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는 오해가 쌓이는 이한결(진주형 분)과 강하늬(설인아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

박진국(최재성 분)은 자신은 물론이고 박도경(이창욱 분)까지 설움을 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었다. 이에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아침일찍 윤선희(지수원 분)와 문여사(남능미 분)가 다녀갔다고 털어놨다. 헤어질 수 밖에 없다는 박진국의 말을 윤진희도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었다. 박도경은 가게 문 앞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자신을 생각하는 박진국의 마음에 미안함과 함께 비참한 심경을 느껴야 했다.

홀로 술을 마시던 박도경은 아저씨들과 다툼이 일어났다. 경찰서에 간 박도경은 차마 박진국을 부를 수 없어 강하늬에게 연락을 취했다. 강하늬는 깜짝 놀라 경찰서로 달려갔고 이한결과의 약속을 깜빡 잊어버리게 됐다. 박도경을 만나고 나올 때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고백을 준비했던 이한결을 품속에 꽃을 안은 채 내리는 비를 쫄딱 맞고 있었다. 강하늬는 미안함에 “비가 오면 들어가지 그랬냐”라고 큰소리를 쳤다.

대화 중에 강하늬가 박도경으로 인해 자신과의 약속을 잊어버렸다는 걸 알게 된 이한결은 불같이 화를 냈다. 하필이면 자신을 잊어버린 이유가 과거 강하늬의 짝사랑 상대였던 박도경이라는데 비참함을 느꼈기 때문. 이한결은 붙잡는 강하늬를 뿌리치고 뒤돌아섰다. 이튿날 황지은(하승리 분)은 강하늬에게 박도경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사무실로 달려왔다. 이어 난데없이 자신을 따라오라며 호텔로 데려갔다.

갈 데 까지 갔다고 하면 집안에서도 반대할 수 없을 거라는 게 황지은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박도경은 박진국은 물론 황지은의 가족을 실망시킬 수 없었다. 박도경은 황지은에게 이별을 고했다. 집으로 들어오는 황지은은 헤어지지 않으면 두고보라는 윤선희(지수원 분)과 대립하기 시작했다. 윤선희는 이런 황지은에게 너를 위해 수정이까지 죽은 사람을 만들었다고 원망했다. 참다 못한 황지은이 수정이 살아있음을 알리겠다고 하자 윤선희는 “엄마 죽는 꼴 보고 싶어? 그러면 해”라고 협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