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세븐틴 버논이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초보 교사로 변신한 세븐틴 버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 버논은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학생은 방을 열고 들어가자 세븐틴 버논이 기다리고 있어 자리에 주저앉았다. 학생은 입을 가린 채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버논은 "오늘부터 유에스더 님을 가르칠 영어 과외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유에스더는 "나만의 요정님이 나타났다. 실물이 너무 장난 아니더라. 감동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유에스더는 버논을 앞에 두고 "이거 뻥이냐"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손을 벌벌 떨기도. 유에스더는 "선생님 영상 계속 봤었다. 제 최애곡은 '울고 싶지 않아' 계속 들었다. 너무 좋다. 진짜 올 줄 몰랐다. 진짜 깜짝 놀랐다. 요정님이 나타나셨다"라며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