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신현희와 김루트X민서, 비글美 가득…유쾌 매력 뿜뿜(종합)

입력 2018-08-24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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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현희와 김루트-민서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신현희와 김루트,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서는 "저를 모르시고 '좋아'가 나왔을 때 목소리만 듣고, 30대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렇지만 저는 23살이다"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발라드를 좋아해서 부르다 보니 목소리가 그런 게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어 "듀엣 요청 정말 좋을 것 같다. 절대 거부하지 않을 거다"라면서 "여기 저기서 말을 많이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정승환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발라드를 불러보고 싶은 마음이다. 강력 어필 중이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파라다이스'가 차트에서 광탈됐다. 요즘 정말 열심히 노력 중이다.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친구, 가족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곡으로 밀고 있다.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좋아'로 데뷔 전부터 사랑받은 민서는 "답가라 해서 노래가 다를 줄 알았는데, 가사만 다르고 노래가 똑같더라. 노래가 5분이 넘는데 어떻게 불러야 하나 걱정했다"며 "'좋니'가 인기를 얻은 곡이라 잘 불러야 할텐데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오빠야'로 인기를 얻은 신현희와 김루트는 "정말 많은 분들이 따라 해주셨다. 특히 걸그룹 분들이 많이 해주셔서 너무 사랑스럽고 그랬는데 러블리즈 케이씨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정말 같은 여자지만 나랑 다르더라.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싶더라"며 놀라워했다.

민서는 "'프로듀스 101' 출연 제의를 받았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도 서바이벌 나오고 이번도 서바이벌이라 나가기가 좀 그렇더라"면서 "방송 보니까 친구들이 많이 나왔다. 대학교 동기인데 세정이가 잘 됐다"고 비화를 밝혔다.

특히 신현희는 "사실 거울을 보면서 개인기, 성대모사를 준비한다. 오늘은 국악을 부르는 박정현 선배님을 준비했다"면서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맘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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