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넘어지려는 임수향 붙잡았다

입력 2018-08-24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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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차은우가 넘어지려는 임수향을 뒤에서 안았다.

2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를 잡아주는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도경석을 만났다. 캔을 그냥 버리는 도경석을 향해 강미래는 "누가 그렇게 캔을 버리냐"라며 캔 밟는 시범을 보였다.

하지만 강미래는 캔을 밟다가 발이 미끄러졌다. 도경석은 뒤에서 강미래가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줬다. 도경석은 강미래가 다리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괜찮냐라며 앉아서 직접 발목을 확인했다. 강미래는 도경석에 대한 마음을 인식하고는 부끄러워했다.

강미래는 그런 도경석을 생각하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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