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쌍' 의자왕 박세웅, 첫 호감 이선주VS적극표현 임지연 중 임지연 선택 (종합)

입력 2018-08-24 2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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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 방송 캡처
한 쌍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인기남 박세웅이 결국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임지연에 호감을 표현했다.

24일 방송된 XtvN ‘한 쌍’에서는 아홉 남녀의 1박 2일 합숙이 그려졌다.

세 여자에게 선택을 받은 박세웅은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날로 기록해놔야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세웅은 술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고 임지연은 “엄마가 술 안 먹는 남자랑 결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을 보며 임지연과 박세웅은 자연스레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박세웅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혼자 장을 보고 돌아온 김규현과 한종백은 박세웅을 부러워했다. 김규현은 “어차피 결혼은 한 명이랑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택을 받지 못한 세 남자는 마당에서 바비큐 준비를 하며 단합을 보였다.

저녁 준비를 하며 한종백은 새우를 손질했고 김규현이 나타나자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는 김규현에 손질 방법을 가르쳐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종백은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고기를 구우려던 9인은 숯이 없는 것을 알고 숯을 사오기로 결정했다.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한 김규현은 같이 갈 사람으로 임지연을 지목하며 데이트 기회를 얻었다.

이선주는 저녁 식사를 하며 한종백의 모습에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걸 보며 배려심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가은은 고기를 굽는 한종백에 미니 선풍기로 센스있게 배려했다.

식사를 하며 임지연은 박세웅이 입고 있던 셔츠를 걸친 모습을 보였다. 이선주는 먼저 자신에게 셔츠를 벗어주겠다 제안한 것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박세웅은 “임지연과 단 둘이 남았을 때 추워하는 것 같아 옷을 벗어줬다”고 설명했다.

아홉 남녀는 돌아가며 1대 1로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선주는 박세웅에게 장보기 데이트에서 경쟁구도가 되는 것에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다음날 아침 한종백은 쌓인 설거지를 했고 이선주는 그의 솔선수범에 놀랐다. 랜덤 데이트에서 한종백은 또다시 혼자 남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원했던 데이트 상대인 이선주와 이재광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광은 “연하남이 대세야”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데이트가 끝나고 현재훈, 이선주는 각각 2표를 받았다. 박세웅은 임지연에 팔찌를 선물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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