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제 2의 코요테?" '라디오쇼' 고영배X박슬기의 '아무말대잔치'

입력 2018-08-25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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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박명수/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영배, 박슬기, 박명수가 토요일의 웃음을 책임졌다.

2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토요일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에서는 고영배, 박슬기가 출연한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슬기는 "학생들이 개학을 했다. 그래서 지난주 이후로 굉장히 썰물처럼 쫙 빠져나갔다. 방학이 끝나고 나서 매출이 떨어진 것 같긴하다"며 아이스크림 가게가 요즘 잘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학교 주변 가게들은 상황이 좋아진다. 그러니까 쉬어라"라고 답했고, 박슬기는 "쉴 수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배는 요즘 '라디오계의 유재석'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고영배는 "오늘 출근하는데 히잡쓰신 분들이 저를 '영배 영배'하고 부르더라. 너무 신기했다"며 "그 정도 인지도 상승으로 프로그램 선택 신중하게 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해 폭소케 하기도.

또한 고영배는 "9월 14일에 싱글이 나온다. 타이틀곡 제목은 '잠이 안와'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박명수도 자신의 신곡에 대해 소개에 나섰다. 그는 "제 노래도 녹음이 끝났다. 재환씨가 같이 만들고 제가 노래를 불렀다. 지금 피처링을 찾고 있다. 제목은 '테이크 어 픽처'"라고 열혈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모두 앨범을 낸 경력이 있는 가수인만큼 박슬기는 "제2의 코요테 어떠냐"고 물었고, 고영배, 박슬기, 박명수는 흥겹게 코요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코너가 시작됐다.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는 문자 사연을 읽고 말을 바꿔 재밌게 하는 코너. 이정재의 '관상' 대사부터 이행시까지 거침 없이 '아무말대잔치'를 펼친 고영배, 박슬기, 박명수는 주말에 큰 웃음을 책임지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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