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2’ 권율, 이웃주민 살해 계획 “거슬리는 벌레 한 마리”

입력 2018-08-26 2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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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권율이 끔찍한 계획을 세웠다.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이웃을 살해할 계획을 하는 방제수(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집 내부공사를 하며 자신의 집 소파를 임시보관할 곳이 필요했던 방제수의 이웃주민은 주변을 들볶고 있었다. 1층에 살고 있는 방제수는 지하실을 자신의 창고로 쓰고 있었다. 방제수는 이곳에서 사건을 꾸미고 지시하며 벙커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곳을 노리는 주민은 방제수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자 주변에 험담을 시작했다. 뿐만아니라 직접 지하실을 찾아와 방제수를 압박했다. 당연히 그에게는 성가실 수밖에 없는 존재. 방제수는 급기야 그녀를 살해하는 상상까지 하게 됐다.

엄마 미이라에 대고 방제수는 “거슬리게 하는 벌레가 한 마리 더 생겨서 빨리 처리해야 할 거 같아요 늘 그랬듯이 그것들이 더 알을 까기 전에”라고 살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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