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VS차태현·조세호·배정남 3:1 탐험 대결 "삼돌이 팀 승" (종합)

입력 2018-08-25 0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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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거기가 어딘데 방송 캡처
KBS2 거기가 어딘데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차태현, 조세호, 배정남 3인이 지진희와 3대 1 탐험 대결에서 승리했다.

24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졸업 미션 3대 1 탐험 대결이 그려졌다.

남쪽 루트로 출발한 삼돌이 팀의 차태현은 지도를 보며 신중한 길 선택을 했다. 배정남에게 대장 권한 대행을 받은 차태현은 적극적으로 지형지물과 경로를 파악하며 동생들을 리드했다. 배정남은 앞서 걷는 차태현에 “진희 형 빙의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길을 선택한 지진희는 산 밑에서 두 번째 루트를 고민했다. 그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며 산을 우회해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평지에 거침없이 걸으며 직진본능을 보였다. 지진희는 계속된 능선에 결국 휴식을 결정하며 “살짝 멘붕 온다”고 말했다. 그는 “맞바람도 아니고 비도 안 와서 다행이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진희는 소울곡 비와이의 ‘Day Day’와 함께 다시 트래킹을 시작했다.

차태현은 앞서 걸으며 동생들이 오기 편한 길을 찾았고 조세호는 습지와 언덕에 다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세 사람은 첫 번째 거점인 호수를 발견하고 점심 식사를 결정했다. 조세호는 컨디션 난조에 최초로 식사를 중단해 걱정을 자아냈지만 간식에 욕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이번 탐험으로 인해 중독될 것 같아 두렵다는 조세호에게 “중독 안 된다에 내 모든 걸 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지진희는 큰 언덕을 앞에 두고 바위가 없는 가장 낮은 능선을 넘어 가는 루트를 선택했다. 그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쉬지 않고 올라 정상에서 다시 한 번 위치를 확인했다. 그는 경로를 잘못 파악한 탓에 내려갈 길이 가파른 절벽뿐인 것을 알고 당황했다. 그는 시간 단축을 위해 직선거리를 선택했고 위험천만한 절벽을 따라 하강했다. 한편 목적지에 접근한 세 사람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다시 걷기 시작했다.

팽팽한 대결 끝에 승리는 삼돌이 팀이 차지했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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