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 봉태규X시하, 승합차 안전교육 “집에서도 계속 가르쳐야”

입력 2018-08-26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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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승합차 안전교육이 그려졌다.

2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39회에는 승합차 교육을 무사 통과하는 봉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아들 시하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을 찾아 승합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혼자 차에 남았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교육이었다. 봉태규와 선생님은 혼자 차에 남을 경우 운전자석에 올라가 클락션을 엉덩이로 누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어린아이들이 손으로 클락션을 울리기 어려웠기 때문. 우선 봉태규와 선생님은 아이들이 홀로 차에 남는 상황을 만든 뒤 교육한 대로 행동하는지를 지켜봤다. 잘 따라오는 아이가 있는 반면 이를 까맣게 잊어버린 듯 우는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시하의 차례. 시하는 선생님이 사라져도 혼자 해맑게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자 교육받은 대로 클락션을 울렸다. 봉태규는 안도했고 무사히 차 밖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한편 선생님은 1회성 교육으로는 아이들이 다르지 않고 잊을 확률이 높다며 집에서도 재차 교육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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