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살래요' 김유석, 장미희 상태 알았다 "간단하게 처리"

입력 2018-08-25 2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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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유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집으로 들어간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당의는 이미연이 경제적으로 여유롭기 때문에 치료의 선택이 넓은 것을 언급했고, 이미연은 “제 재산과 그 모든 것들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 그게 고민이 되네요”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뒤를 밟은 최동진(김유석 분)분은 신경외과에서 나오는 이미연을 보곤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이를 양대표(박상면 분)에게 공유한 최동진은 “이제는 아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어요 정확한 정보가 가장 강력한 무기 아니겠습니까. 이미연의 상태가 어떤지 주변에 누가 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죠”라며 교활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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