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소유진, 강래연이 볼거리, 먹거리를 모두 만족하는 중국 청두여행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막바지 여름휴가를 주제로 한 소유진·강래연의 중국 청두 여행이 그려졌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강래연은 “내 장점 살리냐”며 중국 전문가의 모습으로 쓰촨성 청두를 추천했다. 소유진은 백종원 찬스를 이용해 먹거리를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강래연은 첫 일정으로 판다 생태 기지를 선택했다. 그는 버스와 입장료를 동시에 사는 꿀팁을 전수하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올해 태어난 쌍둥이 아기판다의 귀여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천의 매운맛 1단계를 느끼기 위해 탄탄면 집을 찾았다. 소유진은 백종원이 탄탄면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매콤한 탄탄면과 강래연이 추천한 만두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강래연은 두 번째 코스로 귀파기를 제안했고 소유진은 첫 경험에 긴장했다. 그는 “턱관절이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말을 크게 하면 안 될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리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보던 소유진, 강래연은 돼지코 맛보기에 도전했고 쫄깃한 맛을 극찬했다.
이어 백종원의 추천대로 두 사람은 매운맛 2단계인 마파두부와 함께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맛보며 사천의 매운맛에 빠졌다. 강래연은 마파두부에 “맛이 아주 건방지다. 자신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셋째 날, 소유진은 조식으로 중국의 전병인 젠빙을 선택했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이휘재는 “너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낙산대불로 향한 두 사람은 유람선을 타고 암벽에 새겨진 거대한 불상을 만났다. 강래연은 “압도당했다”며 불상의 웅장함을 표현했다.
소유진은 마지막 식사로 사천식 훠궈를 선택했다. 강래연은 자신만의 훠궈 소스 제조법을 전수했다. 소유진은 홍탕의 매운맛에 당황했고 “맛있는데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안순랑교에서 야경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배틀 트립’은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