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종석이 차기작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종석이 미국드라마 '영거'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오보"라며 "현재 '로맨스는 별책부록' 작품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종석이 미국 드라마 '영거'에 출연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거'는 동명의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국적으로 내용을 재해석했다. 마흔살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이 스물일곱살로 위장취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성장 사기극.
하지만 이종석 측은 "'영거'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보도가 맞지 않다며 현재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정현정 작가와 이정효PD가 연출을 맡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을 쓴 정현정은 이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달달한 30대의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1989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0세인 이종석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선택하게 될지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사의 찬미' 촬영을 마치고, 현재 월드 팬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