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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진행+개인기까지"..'컬투쇼' 이인권X주시은, SBS 지킬 아나운서 새싹

입력 2018-08-26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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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주시은 인스타
이인권, 주시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인권 아나운서와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아나운서 계의 새싹다운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신인 아나운서 발굴단' 코너에는 SBS 신입 아나운서 이인권과 주시은이 출연했다.

이인권과 주시은은 지난 2016년 SBS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두 사람은 약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배시은'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배성재 주니어로 불리고 있어서다. 그래서 저를 주시은이 아닌 배시은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며 본명은 주시은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배성재를 '재간둥이'로 표현했고 이인권 아나운서는 "실제로 축구 못 하시더라. 공 차는 영상을 봤는데 못하시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인권 아나운서는 김태균으로부터 장기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자 이인권은 "장기하 씨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또 최근에는 하트 시그널에 서주원 씨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자칭 홍종현이라고 얘기한다 들었다"고 말했고 한 방송을 듣던 청취자가 닮았다고 하자 이인권 아나운서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인권은 설민석 강사 성대모사로 개인기를 뽐냈다. 성대모사를 들은 뒤 제작진은 권혁수 같다고 평을 내렸고 이인권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제가 뭐만 하면 바뀐다"고 밝혔다. 주시은은 볼 빨간 사춘기의 노래를 부르며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SBS에 뼈를 묻을 거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이내 "그래야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인권 아나운서는 "초록창에 자신의 프로필이 등록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야구선수 김태균이 먼저 뜬다"고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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