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방탄소년단 "'아이돌' 니키미나즈와 협업, 저희가 먼저 제안했다"

입력 2018-08-26 1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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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니키미나즈와 협업한 이야기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은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새 리패지지 앨범 타이틀곡 '아이돌(IDOL)'에 대해 제이홉은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진정한 나로서 메시지를 담은 곡이고 아프리카 리듬에 얼쑤, 지화자 좋다 덩기덕 쿵더러러 같은 국악적인 추임새를 겉들였고 트랩, EDM스타일이 결합하면서 굉장히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음악이 탄생했다"면서 "그래서 많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퍼포먼스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아프리카 댄스와 한국 무용이 섞여있다. 사물놀이 춤과 탈춤이 결합이 되면서 굉장히 따라하기 쉬운 춤이 나왔다. 그래서 다들 쉽게 따라하시면서 즐겨주셨으면 한다 오늘 무대에서 즐겁게 보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RM은 "아이돌은 그리고 두가지 버전으로 됐다. 저희만 한 오리지널 버전과 세계적인스타 니키미나즈가 함께한 구성으로 됐다. 처음 작업을 하고 니키미나즈 목소리가 겉들여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먼저 제안을 하고 받아들여줘서 성사가 됐다. 홍보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6일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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