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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이타카로 가는 길' 이홍기X김준현X하현우X윤도현, 진정한 하모니의 의미

입력 2018-08-27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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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사진=tvN 이타카로 가는 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홍기 김준현이 하현우 윤도현과 헤어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터키 9일 차를 보내는 윤도현 이홍기 김준현 하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현우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가 하고 싶다"라며 '불타오르네'를 불렀다. 이를 듣던 이홍기는 "형 장기하 형 같다"라며 장기하 성대모사를 선보여 멤버들을 웃게 했다. 윤도현은 "방탄소년단 'DNA'가 나을 거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모두의 만장일치로 다음 곡은 'DNA'로 결정됐다.

'DNA'를 본격적으로 부르기 전 앞서 불렀던 '벚꽃엔딩'을 정산 받았다. '벚꽃엔딩' SNS 정산 결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보다 11만8826뷰가 줄었다. 그 결과 한화로 약 25만 3000원 정도(969리라)를 경비로 획득했다.

놀랄 새도 없이 윤도현 이홍기 김준현 하현우는 다음 곡인 'DNA' 업로드를 준비해야 했다. 이홍기 김준현이 당장 몇 시간 뒤 스케줄로 귀국하기 때문.

윤도현은 "요즘 아이돌 노래 들으면 신기한 게 많더라. 제가 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더라. 제 머릿속에서 그런 게 나오는 게 어려울 테니 홍기의 도움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곡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윤도현은 이홍기의 도움을 받았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연습하는데 하현우는 "죄송하다. 휘파람이 진짜 안 맞는다"라며 난감해했다. 하현우는 자신의 파트에서 혀가 자꾸 꼬였다. 하현우는 "나 미치겠다.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윤도현은 "현우가 어려워했다. 랩이 어려워서. 이게 될까 했다"라고 털어놨다.

다시 연습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윤도현이 연신 재채기를 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그럼에도 윤도현은 다시 연습에 들어갔고 본격적인 녹화에 들어갔다.

휘파람 소리부터 이홍기의 랩, 하현우의 고음, 윤도현의 목소리, 김준현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 'DNA'는 새롭게 변신했다. 윤도현은 "자기 역할들을 순간 집중해서 톡톡하게 해내는 게 신기했다. 가면 갈수록 준현이도, 홍기도, 현우도 재발견 하는 게 좋다. 안 좋은 면보다 좋은 면을 많이 보게 돼 좋다"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하모니를 많이 배웠다.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하모니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필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홍기, 김준현과 이별하고 윤도현과 하현우는 기차를 타고 불가리아로 향했다. 윤도현과 하현우는 기차 역에서 YB '박하사탕'을 불러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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