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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비욘세 작곡가 헨리 크리거, 노래 듣고 너무 좋다고 극찬"

입력 2018-08-30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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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뮤지컬배우 홍지민이 헨리 크리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홍지민의 첫 미니앨범 'Sing Your So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홍지민은 비욘세 '리슨' 작곡가 헨리 크리거가 곡을 준 것에 대해 "헨리 크리거에게 곡을 준지 9년 만에 드디어 나왔다고 연락했다. 너무 잘됐다고 뷰티풀하다, 좋다고 말해주더라. 우여곡절 끝에 임신도 하고 이혼할 뻔도 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하니 너무 장하다고 했다. 아마 'sing your song' 가사가 네가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 말해주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이 가사가 저를 일으켜주시고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됐다. 제가 헨리에게 살을 뺐다고도 전했다. 본의 아니게 앨범이 잘 될 수도 있다는 편지까지 썼다. 사진도 보내줬다. 헨리가 깜짝 놀라면서 해냈구나 멋지다 지민아라고 편지가 왔다. 헨리가 이 앨범을 기대하고 있다"며 울먹였다.

한편 홍지민의 첫 미니앨범은 이날 정오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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