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바다경찰'에서 김수로와 유라가 해안길 육상 순찰에 나섰다.
2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불시훈련이 벌어졌고, 곽시양과 조재윤, 김수로, 유라는 훌륭히 훈련을 마쳤다.
조재윤은 "각 파출소, 경찰서에서 이렇게 불시에 훈련을 하냐"고 물었고 이주희 소장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네 사람은 육지 멀미에 흔들린 정신을 다잡으며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크림으로 멀미를 달랬다.
이주희 소장은 "김수로 순경 재치 한 마디에 분위기가 다 녹는다"며 칭찬했고 김수로와 유라는 곧 순찰길에 나섰다.
유라는 "순찰 때 저희는 뭘하냐"고 물었고, 천상용 경위는 "해안길 순찰을 할 것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들 또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김수로는 곧 현장 관찰을 시작했다. 첩보영화 찍듯 매우 진지한 그의 눈동자 레이더에 곧 누군가가 포착됐다. 날카로운 눈빛과 달리 그는 그저 시민들이 있는 곳에 다가가 살갑게 인사를 건넸고 곧 천상용 경위, 유라와 함께 성윤경 경위를 만나러 향했다.
남항파출소 멘토 성윤경 경위는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외국으로 도주하는 경우, 밀출국자와 밀입국자 색출 및 검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김수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실제 상황에 입을 떡 벌리며 "하는 일들에 대해 더 잘 알아야겠다"고 말했다.
순찰은 계속 이어졌다. 이어 감만시민부두로 향했고, 천상용 경위는 주요 순찰 구역을 알렸다.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이 일품인 부두를, 세 사람은 오순도순 순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