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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추자현, 출산→건강 회복→'아스달' 복귀…이제 꽃길만 걸어요

입력 2018-08-27 1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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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사진=민은경 기자
추자현/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추자현이 안방에 복귀한다. 출산 후 건강이상설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치른 그이기에 더욱 응원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현이 2019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 출연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최초의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다.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그린다.

추자현은 이번 작품에서 남자주인공인 배우 송중기(은섬 역)의 어머니 아사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저주의 아이 은섬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 초반을 이끌어 가는 인물이다.

이로써 추자현이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확정함에 따라, 그는 무려 9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추자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국내 작품에서 만나볼 수 없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득남한 뒤 그날 저녁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된 바 있다. 이후 의식불명설이 불거지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추자현은 직접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을 회복 중인 모습을 보여 팬들의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 줬다.

무사히 건강을 회복한 추자현이 예능에 이어 드라마 복귀 소식까지 전하면서 팬들은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기대 된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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