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바다경찰'에서 유라, 곽시양, 김수로, 조재윤이 함정 근무에 나섰다.
2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 유라, 곽시양, 조재윤의 해양 순경 체험이 계속됐다.
이튿날, 네 사람은 출근 전 준비를 마쳤다. 제일 먼저 출근하러 나온 곽시양은 시계와 도로 교통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고 나머지 일행에 "빨리 오셔야 한다"고 얘기했다.
교통 체증이 있을거란 생각을 미리 못했던 네 사람. 이들은 모두 차에 올라탔고 "지각은 절대 안된다"며 파출소로 달렸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또 궁금한 가운데, 김수로는 유라를 위한 멀미약을 건넸다. 김수로 또한 멀미 패치를 먼저 붙이게 됐고, 조재윤은 멀미 패치를 떼려다 접힌 상황에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 네 사람은 오늘의 근무처에 잘 도착했고, 특별한 다른 임무를 맡게 됐다. 오늘 바다경찰들은 1503항 근무를 맡았다. 배에 승선해 기관실을 순찰하고, 발전기 냉각수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며 장비 손상 예방을 위해 수분 배출 작업 등을 진행했다. 주기관 냉각수가 정상작동하는지 점검한 김수로는 윤활유량은 적당한지도 확인에 나섰다.
곽시양, 김수로는 곧 어선 검문검색을 시작했다. 불법 어구 및 어획물의 여부를 확인하고 김수로는 "갑판 문제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함정과 TRS 교신을 마친 김수로. 곽시양은 1503항이라 소개하며 선박 서류를 확인했다. 한편 조재윤 순경은 선미를 확인했다. 어창 또한 꼼꼼하게 수색에 나선 조재윤은 "불법 어구 없음"으로 보고했다. 선장 음주 측정은 유라가 맡았다. 결과는 '통과'로 확인됐고 유라는 검문검색 결과 위반사항 없음을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