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아이콘 비아이 "'사랑을 했다'가 초등학교에서 금지곡 돼 기뻐"

입력 2018-08-28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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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형, 구준회/사진=민은경 기자
송윤형, 구준회/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콘이 '사랑을 했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한다고 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노래 '사랑을 했다'로 초통령이라고 불리는 아이콘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아이콘에게 "신곡 '죽겠다'가 참 좋더라. '사랑을 했다'는 너무 뜰려고 만든 노래 같다면, '죽겠다'는 프로페셔널 하다"고 칭찬했다.

'사랑을 했다'가 뜬 것을 실감하냐는 질문에 비아이는 "기사에서 학교에서 노래가 금지곡이 됐다고 하더라. 기쁘기도 하면서 놀랍기도 했다. 그러나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지 않냐.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송윤형은 "회장님이 보내시는 문자가 많아졌다. 관심이 많아지신 것 같다"고 했다. 아이콘은 "단체톡으로 회장님의 연락이 온다"고 했다. 구준회는 "가끔은 곤란하다. 회장님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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