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만의 흥겨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이 신곡 'IDOL'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방탄소년단은 'I'm Fine'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I'm Fine'은 'Save Me'를 거꾸로 했을 때 나타나는 글자다. 리버스 테마로 방탄소년단의 칼군무와 슈가의 랩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IDOL' 무대에서 칼군무와 흥겨운 멜로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의상과 뷔의 '블라'라고 외치는 부분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무대였다. 뒤로 갈수록 노래의 흥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신곡 'IDOL'을 공개했다. 'IDOL'은 아프리칸 댄스 구아라구아라와 한국의 사물놀이 및 탈춤이 만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 아프리칸 비트에 국악 장단과 EDM이 합쳐진 새로운 장르의 노래다. 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매력이 묻어난 곡으로 흥겨운 것이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