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협상' 손예진vs현빈, 숨막히는 긴장감 담은 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8-08-28 0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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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9월 19일 개봉하는 올 추석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 '협상'이 손예진 VS 현빈의 불꽃 튀기는 연기 대결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협상가 대 인질범의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하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협상가 ‘하채윤’으로 열연한 손예진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긴장된 표정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로 생애 첫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현빈은 한 손에 권총을 든 채 속을 알 수 없는 강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한다.

한편, 협상가 VS 인질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영화 '협상'은 오는 9월 19일 추석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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