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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로 첫 스크린 진출"..혜리, 강렬한 스모키[화보]

입력 2018-08-28 0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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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물괴'로 색다른 변신을 앞둔 배우 이혜리의 강렬한 화보컷을 공개한다.

배우 이혜리는 영화 '물괴'로 첫 스크린 진출이라는 설레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첫 사극이자 첫 액션에 대한 부담감을 열정으로 극복했던 배우 이혜리, 그녀가 화보에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뽐낸다.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고, 당당한 포즈와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잠깐 넣어둔 채 자신의 또 다른 카리스마를 꺼내 보인 배우 이혜리의 도전은 영화 '물괴'에서도 이어진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혜리는 영화 '물괴'를 향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나조차 낯선 사극 속의 내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겠다는 기대로 생각보다 쉽게 결정했다”며 한 순간에 영화 '물괴'에 사로 잡혔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액션 스쿨 다닐 때 다들 칭찬해 주셔서 더 재미있게 연습했다. ‘그래, 한번 불살라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첫 액션 연기를 앞두었던 속내를 밝혀 스크린 너머 배우 이혜리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늘 당당하고 힘찬 에너지를 내뿜는 배우 이혜리의 도전이 빛을 발할 영화 '물괴'는 오는 9월 12일 개봉한다.

사진=엘르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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