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오늘 저녁 방송되는 '둥지탈출3' 20회에서는 前 앵커 출신 방송인 박종진의 막내 딸 박 민과 배우 유혜정의 외동 딸 서규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무뚝뚝할줄 알았던 박종진은 1男 3女를 둔 다둥이 아빠로 딸들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주고받으며 사랑 넘치는 반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또한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유혜정은 엉뚱하고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고. 딸 없이는 일상생활 불가한(?) 유혜정 서규원 모녀의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10분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진 막내딸 박민! 자칭 관종(?) 민이가 진짜 원하는 건?
'둥지탈출3'에 前 앵커 출신 박종진의 대가족 일상이 공개된다. 슬하 1남 3녀를 둔 박종진은 의외의 딸바보(?) 모습을 보이며 자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종진의 막내딸 박 민은 어렸을 때부터 잘난 언니 오빠 사이에서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날 민이는 폭풍 성량으로 아침부터 부모님에게 모닝콜을 선사하며 어디든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넘치는 끼를 발산, 아빠를 향한 뽀뽀 세례와 뛰어난 요리 솜씨까지 뽐내 관종(?)미를 발산했다. 막내딸 민이의 못~말리는 재롱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까지 민이의 팬이 되었다는 후문.
한편, 민이의 연년생 언니는 16개의 상장을 가지고 있는 반면 고작 2개뿐인 민이의 상장을 보고 박종진은 “못난 자식이 효자가 된다.” 며 민이를 효녀로 저격(?)하였다. 아빠의 핀잔에 막내딸 민이는 “행복하면 됐지!”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지만 서운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고.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재능을 응원해줄 것을 약속받은 민이는 아빠를 뛰어넘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을 자신하며 아빠에게 뽀뽀를 선물하였다.
모두를 매료시킨 박종진의 막내딸 박 민과 프로 핀잔러(?) 아빠 박종진의 티격태격 일상모습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우 유혜정의 개인 심부름꾼(?)이 된 고3 딸 규원이의 속마음은?!
배우 유혜정이 '둥지탈출3'을 통해 고3 딸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유혜정은 딸 규원이가 일어나자마자 “아메리카노 한 잔만~”, “TV가 안 켜져~” 등 수시로 규원이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아침식사 준비에 옷가게 일까지! 마치 엄마와 딸이 뒤바뀐 듯, 하나하나 규원이에게 물어보며 딸바라기(?)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고3 딸 규원이의 손을 빌려 머리카락 다듬기까지 하며 철부지(?) 엄마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유혜정은 “규원이가 때론 친구 같기도 하고 엄마, 혹은 남편 같기도 하다”며 딸에게 의지하게 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규원이가 7살 때 (이혼의) 아픔을 겪어 빨리 철이든 건 아닌지 걱정하며 엄마로서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규원이는 아침부터 이어지는 엄마의 심부름에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들어주었는데, “나를 키우느라 고생하는 엄마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속마음을 얘기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과연 딸 없이 TV도 못 켜는 엄마를 두고 규원이는 둥지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엄마와 딸이 주객전도(?)된 유혜정&서규원 모녀의 특별한 일상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