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달래 부인' 김응수 "하희라♥최수종과 함께 삼각관계도 해보고파"

입력 2018-08-28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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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 사진=민은경 기자
김응수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응수가 하희라와 부부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2 새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연출 고영탁/ 극본 최순식)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응수는 과거 '임진왜란 1592'에서 원수로 출연했던 최수종의 부인 하희라와 부부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응수는 이에 대해 "저도 기구한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며 "'임진왜란 1592'에서 최수종 씨가 이순신, 제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였다. 일반적인 원수 지간을 지나서 국가와 국가 간의 원수였다. 그런데 제가 하희라 씨가 저하고 부부다. 너무나 기구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응수는 "더욱 더 기구한 운명을 만들어주는 것이 KBS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지나니 참 재밌구나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덧붙여 김응수는 "그러다보니깐 제가 한 가지 욕심이 든다"며 "이 기구한 운명을 종결짓는 드라마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하희라 씨를 중간에 두고 최수종 씨와 싸우는 것으로 드라마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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