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경석과 이윤석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1회에는 서경석의 핑계를 대고 아내에게 돈을 빌렸다는 이윤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국민약골 이윤석씨가 생각보다 강심장이라고 들었다”라며 “서경석씨를 핑계로 아내에게 돈을 빌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물었다. 의아해하는 서경석의 눈빛에 이윤석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서경석의 이름을 아내에게 대고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것. 처음듣는 서경석은 당황했고 이윤석은 “제가 여기저기 돈을 잘 빌려주니까 아내가 금지령을 내렸다”라며 “그런데 아는 형님 이야기를 들으니까 사업자금이 급하더라”고 설명했다.
서경석은 “어쩐지 제수씨가 저를 보는 눈빛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그래서 돈은 갚았냐”라고 이윤석에게 물었다. 이윤석은 이에 “아직 못 받았어요”라고 고백해 서경석의 고민을 깊어지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