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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사람이 좋다' 김장훈 "십년간의 공황장애, 하루 알약 40알"

입력 2018-08-28 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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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람이 좋다' 캡쳐
MBC='사람이 좋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장훈이 10년간 공황장애에 시달렸던 상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욕설논란 이후 1년 3개월간 활동을 중단해 온 김장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10년간 달고 산 공황장애로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약을 40알씩 먹었다는 것. "100미터 달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기분이다. 공황장애 발작 증세가 생기면 드는 생각을 단 한가지다.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다" 라고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 전했다.

하지만 김장훈은 최근 많이 나아진 상황을 전했다. 갑자기 많이 나아졌던 상황을 전하며 이제는 공황장애 약이 아닌 안정제같은 최소한의 약만 먹고 지내는 상황을 전했다. 대신 김장훈은 최근 유산균, 귀리, 오트밀, 홍삼, 함초, 영양제 등을 챙겨먹고 생식을 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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