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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변혁 감독 “수애 연기변신? 매력의 88% 보여줬다고 생각”

입력 2018-08-29 0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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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변혁 감독이 수애의 연기변신에 대해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뉴스 ‘나이트라인’에는 변혁 감독이 영화 ‘상류사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수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이형근 아나운서는 “감독님이 생각하기에 수애씨의 연기 변신은 몇 점을 줄 수 있을 거 같냐”라고 물었다. 변혁 감독은 “아무래도 점수를 준다라는 표현 자체가 맞지 않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여성성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런데도 혼자 있을 때 보면 섬세한 게 드러난다. 그런 매력을 (연출자 입장에서) 몇 퍼센트나 보여줄 수 있을까 했을 때 88점 정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꽤 다양한 그림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고 전했다. 영화 ‘오감도’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 다들 열심히 사는 거 같더라. ‘어디를 향해 뛰어가나’가 시작이었던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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