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오광록이 청춘들에 진심을 전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오광록이 강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광록은 청년들 앞에서 자신의 36년 차 연기 철학을 이야기하며 스스로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밀고 나갔던 과거를 설파했다.
젊은 청춘들은 오광록의 얘길 들으며 고갤 끄덕였고, 오광록은 "배우가 표현하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지금. 내가 보는 동시대의 현재를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다"며 배우의 길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오광록은 수업을 마무리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강연을 들은 청춘들은 박수를 쳤다. 아들 오시원은 "아빠의 청춘이 담긴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오광록의 색다른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새로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