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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수미네 반찬' 여경래 셰프, 불고기+계란장조림으로 김수미 마음에 '쏙'

입력 2018-08-30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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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수미가 여경래 셰프의 불고기를 마음에 들어 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서울불고기와 계란장조림, 꽃새우 마늘종 볶음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불고기도 여러 종류가 있다. 서울식 불고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 말에 미카엘은 "꼭 배우고 싶다. 외국 사람들이 서울에 오면 불고기 먹는다"라고 밝혔다. 미카엘은 "꼭 배우고 싶었던 음식이니까 가까이 가서 배워도 되겠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카엘은 여경래 셰프와 자리를 바꾸고 앞자리로 이동했다. 미카엘은 배를 미리 깎아두는 등 열정을 보였다.

김수미는 미카엘의 불고기를 맛보고는 "잘 됐다"라고 말했다. 변정수와 장동민도 맛을 봤다. 변정수는 "단 맛이 부족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 다음으로는 최현석 셰프의 불고기를 맛봤다. 김수미는 "난 싱겁다"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고기 냄새 나는 거 같다"라고 평했다. 김수미는 최현석 셰프의 불고기에 매실액에 후추까지 넣으며 간을 더했다. 마지막은 여경래 셰프의 불고기였다. 여경래 셰프는 "선생님 입맛에 딱 맞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수미는 "잘 됐다. (내 입맛에) 딱이다"라고 말했다. 장동민과 변정수 역시 감탄했다.

서울식 불고기 다음으로는 계란장조림과 꽃새우 마늘종 볶음이었다. 김수미는 여경래 셰프의 음식을 맛보고는 만족해했다. 반면 최현석 셰프는 꽃새우를 태우는 등 자잘한 실수를 하며 김수미에게 혼났다. 최현석 셰프는 계란장조림에 깨를 잔뜩 뿌렸다. 김수미는 "깨를 왜 이렇게 뿌렸냐"라고 물었다. 최현석 셰프는 "제가 존경하는 김수미 선생님께서 깨를 좋아하셔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미카엘을 견제하며 "미카엘 거보다 내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번에도 여경래 셰프의 반찬을 마음에 들어 했다.

네 번째 반찬은 묵은지 고등어 조림이었다. 계속 칭찬을 받던 여경래 셰프였지만, 묵은지고등어조림에서 실수를 했다. 국물이 많고 싱거웠던 것. 김수미는 맛을 보고서는 고춧가루 등을 추가했다.

계란장조림, 꽃새우마늘종볶음, 묵은지고등어조림, 눌은밥 등과 함께 멤버들은 식사를 했다. 변정수는 묵은지를 손으로 쭉 찢어 먹으며 감탄했다. 셰프들은 반찬과 함께 먹으며 연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한 다음에는 셰프들의 반찬이 공개됐다. 여경래 셰프는 소고기 마늘종 볶음을 선보였다. 여경래 셰프는 마늘 콩소스를 섞은 소고기 마늘종 볶음으로 김수미의 칭찬을 받았다. 그는 오이를 꽃 모양으로 썰어 장식하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필리치즈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양파, 양송이 등을 썰고는 불고기용 고기와 스위스 치즈를 곁들여 구워낸 다음 핫도그 빵에 넣으면 완성이었다. 미카엘은 유럽 가정식 샐러드를 선보였다. 미카엘은 마요네즈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기도. 그 모습에 김수미는 "미카엘, 멋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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