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비잠'에서 아련한 눈빛 연기부터 나른한 퇴폐미까지 김재욱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공개된 스틸 속 김재욱은 ‘료코’의 서재를 정리하며 책을 소중히 하나하나 들여다 보는 섬세한 손길부터 의자에 앉아 나른한 퇴폐미를 발산하며 생각에 빠진 모습까지 극과 극의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김재욱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료코’를 바라보는 ‘찬해’의 모습으로 영화에서 선보일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얼굴에 잔뜩 먼지를 묻히고 수건을 두른 채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은 앞선 스틸과는 반전된 분위기로 ‘찬해’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김재욱은 ‘료코’의 집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섹시한 모습과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안경으로 지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며 ‘찬해’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나른한 퇴폐미와 사랑스러운 눈빛, 지적인 면모까지 모두 담긴 ‘찬해’ 스틸은 영화에서 보여줄 김재욱의 다양한 매력을 예고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첫사랑의 아이콘 나카야마 미호와 차세대 멜로 장인 김재욱의 만남에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더해진 '나비잠'은 오는 9월 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