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나리’ 신소이, 훈육 문제로 시어머니와 설전…긴장감↑

입력 2018-08-29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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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소이와 어머니가 훈육 문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29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기획 이영백/CP 정성후)에는 아들 훈육 문제를 두고 시어머니와 의견차를 보이는 신소이와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이의 아들 윤우는 어항을 허락도 없이 만지다 어른들에게 들통이 났다. 시어머니는 “예전에도 이런 부분을 고치라고 하지 않았냐”며 신소이와 최현준을 나무랐다. 순간 분위기가 싸늘해졌지만 큰 문제 없이 상황을 넘기는 듯 싶었다.

그러나 식사를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시어머니는 최현준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다른 건 안 가르쳐도 된다. 예의범절만 가르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우가 어항을 만진 일을 다시 언급했다.

신소이는 이에 “제가 이 시점에서 드리고 싶은 말이 윤우가 약간 유독 어머니 말씀을 잘 안 듣는 게 있어요”라며 시어머니와 윤우의 다소 어색한 사이를 말했다. 조금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신소이의 바람에 시어머니는 “어른들이 보기 전이 아니라 안 볼 때 행동을 말하는 것”이라며 “윤우를 좋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소이는 셀프캠을 통해 “물론 시어머니 말씀도 따라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훈육 문제에 있어서 소신껏 알아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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