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메리카 '예절맨' 윌리엄과 장신 브라이언, 시애틀 뮤지션 로버트, 그들을 소개할 친구 이동준이 출연했다.
윌리엄은 상대방을 배려해 한국에서도 한국어로 먼저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한국어 소통에 있어서 인사부터 생활 한국어까지 마스터한 실력을 선보였다.
190cm라는 키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은 가장 작은 키를 가졌다고 얘기했고, 친구 브라이언은 "누가 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키가 205cm다"라고 얘기했다.
어딜 가나 시선이 집중되는 그들의 키와 덩치. 동준은 그에 대해 "잘생기고 키도 크고 운동도 늘 잘했다"고 얘기했고, 브라이언은 "브랜드 모델 제의도 받았고 대학시절 캠퍼스에선 모두 저를 쳐다봤다. 지금은 많은 게 바뀌었다. 아빠의 몸이 됐다. 저에겐 딸들 뿐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다른 미국 친구 로버트는 뮤지션으로, 래퍼의 경력이 있었다. 브라이언과 윌리엄은 로버트에 대해 "좋은 친구지만 말이 많은 토커다", "명상과 수양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