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홍석, 버논이 각자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수업을 진행했다.
30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스타들의 과외가 그려졌다.
새로운 학생 전지오의 어머니는 방학을 맞이한 아들의 성적표를 확인했고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했다. 어머니는 선행학습을 위해 역사 과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역사 선생님 돈 스파이크는 “음악학원 원장 경력이 6년이다”고 밝혔다. 과외 당일, 돈 스파이크를 만난 전지오 학생은 “데프콘 아저씨”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돈 스파이크는 마침 점심 식사중인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며 돈 스파이크는 자신이 10번째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는 아이의 과도한 스케줄을 걱정했다. 돈 스파이크는 단군신화를 설명하며 준비해온 쑥떡을 나눠먹는 등 눈높이 수업을 진행했다.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지오의 역사 지식에 당황했다.
한편 중국어 과외에 나선 펜타곤 홍석은 펜타곤 멤버들을 이용해 유지은 학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홍석은 친절하게 수업을 진행했고 “원래는 독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지만 지은이의 흥미를 떨어트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홍석은 학생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며 눈높이 수업을 진행했다.
홍석은 유지은 학생의 휴대폰 배경화면 속 자신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박지선은 “배경화면이 진짜 최애다”고 말했고 자신은 스폰지밥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과외를 마치고 사인을 해주겠다는 홍석에 어머니는 “벽지에 해줘도 된다”고 말했고 홍석은 벽지 사인과 포스트잇에 쓴 메시지들을 방에 남겨두고 떠났다.
이어 유에스더 학생은 과외 선생님 버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부에 박차를 가했다. 유에스더 학생은 목표했던 90점을 넘기며 시험에 통과했다. 가족들은 시험 통과를 축하하며 식사를 대접했고 버논은 “처음과 완전 달라졌다”며 학생을 칭찬했다.
이어 공부를 하며 버논은 영어로 생일이 언제냐고 물었고 유에스더 학생은 1월을 원데이라고 말해 버논을 당황케 했다. 버논은 노래를 이용해 영어에 더욱 쉽게 접근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방문교사’는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