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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최다니엘X박은빈X정성호X황제성, 뜻밖의 빅웃음(종합)

입력 2018-08-31 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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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던 최다니엘이 뜻밖의 큰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신미진|연출 박민정, 편은지, 박지은, 이상혁)에서는 ‘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에 최다니엘, 박은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해투’만을 찾는 것에 “크게 웃길 수 있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최다니엘씨랑 김수용씨 두 분만 해투에 독점으로 나오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은빈은 과거 ‘개그콘서트’에 수다맨과 함께 등장했던 여자 아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 친형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달라는 의뢰를 받았었다고 밝힌 황제성은 단가를 얘기했다가3일 뒤에 거절을 받았다고 덧붙였고, 금액이 20만 원인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다니엘은 돈 때문이 아니라며 “결혼이 둘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형의 친한 지인이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온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최다니엘은 결국에는 배우 한상진이 사회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박은빈에게 ‘청춘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인생작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은빈은 ”10대 소녀 팬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라면서 10대 팬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해 신세대에서 멀어졌다고 느꼈던 것을 전했다. “지구를 뿌시고 싶다” 등이 안 좋은 표현인 줄 알았다는 것. 반면 최다니엘은 ‘공모자들’ 역할로 악플에 시달렸던 것을 고백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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