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영화는 더빙이 자막보다 먼저 시작해"

입력 2018-08-31 1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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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서보형 기자
박명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와 스탠리가 영화 더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가 출연해 더빙과 자막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박명수는 "더빙과 자막 중에 무엇이 먼저냐"고 물었다. 스탠리는 "당연히 더빙이다. 초기에는 연기 중간중간에 자막을 삽입했다. 그러나 대화를 다 소화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만 자막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문맹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스탠리는 "1920년에 발성 영화가 나오기 시작했다. 말 하는 것이 영화에서 들리기 시작하면서 자막이 필요없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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