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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윤딴딴 "원래 체대 준비..'야마카시' 했다" 의외의 경력 눈길

입력 2018-08-31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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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윤딴딴이 의외의 경력을 소개했다.

31일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박재정, 윤딴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일(9월1일)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 한국 대 일본 축구 경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박재정은 "저는 축구 하는 것보다 보는 걸 좋아한다. 유니폼 같은 걸 10년 동안 모았다. 지금은 K리그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팀은 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 한일전은 집에서 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윤딴딴은 "저는 사실 체대입시를 하다가 음악을로 바꿨다. 야마카시라고 담 넘고 뛰어내리고 덤블링하는 그런 운동을 5년간 했다. 야마카시는 잘못된 이름이고 본래 명칭은 파쿠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딴딴은 "저는 직접 운동 하는 걸 좋아해서 음악하는 사람들과 같이 모여 축구도 한다. 노래부르다가 공연 중에 덤블링 같은 걸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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