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티아라 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연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의 뒷모습이 담겼다.
지연의 게시물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지연은 "걱정 마라. 건강해져서 돌아가겠다"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지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9월 홍콩 팬미팅을 연기한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밝혔다. 지연은 "팬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돼 죄송하다.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연기자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중국 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지연은 하반기 팬미팅을 계획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미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