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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이시언, 송승헌X박나래 오작교? 섭외 여부에 관심↑(종합)

입력 2018-09-01 0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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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전현무와 이시언의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임찬) 258회에는 전현무의 탈모 고민, 이시언의 대(기)배우 생활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댓글에 탈모에 대한 지적이 있더라며 “그때부터 화면에 비치는 머리에 신경을 썼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규에게 탈모 상담을 하려고 했으나 한혜진에 대한 호기심 어린 질문들이 돌아왔다. 결국 병원에 도착한 전현무는 정수리형 탈모라는 말에 착찹한 심경을 느껴야 했다.

등에도 털이 날 정도였지만 정작 머리가 빠지고 있었기 때문. 의사는 가급적 제모를 안 하는 게 좋다며 다이어트가 탈모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1년 만의 탈모 치료를 마친 전현무는 탈모 방지에 도움 되는 음식을 사러 경동시장을 찾았다. 서리태를 산 전현무는 집에 돌아와 탈모 예방을 위한 서리태콩국수 먹방을 찍었다.

이시언은 드라마 ‘플레이어’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 중인 송승헌에게 이시언은 박나래가 보고싶어한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송승헌 역시 보고싶다고 하자 이시언은 소개팅을 주선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호기심을 나타내면서도 "뵙고 싶어. 재미있고. 팬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이시언은 송승헌에게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제안했다. 송승헌은 무심결에 “알았어”라고 답하며 기대를 키웠다. 급기야 스튜디오 촬영에서 이시언은 송승헌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나래는 이를 스틸해 “대배우님 영상을 보면서 송승헌씨를 보면서 너무 멋있고 팬이다. 나는 송승헌씨 가까이에서 빨리 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배우의 말 그대로 끝없는 대기도 그려졌다. 이시언은 날씨로 인해 촬영이 길어지게 되자 초조함이 가능한 모습을 드러냈다. 미처 몰랐던 촬영장의 열약한 환경에 무지개 회원들은 이시언을 걱정하는 면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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