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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너다희저 등극"..'정법' 이다희, 코코넛 장인으로 매력 어필

입력 2018-09-01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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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방송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다희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정신으로 코코넛 장인에 등극했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는 김병만, 박정철, 이다희, 장동윤, 강남, 에릭, 이민우, 앤디,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한 쓰레기 섬. 멤버들은 쓰레기 섬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남아야 했다.

이다희는 박정철, 장동윤과 함께 탐사대를 이뤄 먹을 것을 찾아 떠났다. 이어 세 사람은 코코넛을 발견했다. 코코넛을 발견한 이다희는 또다시 흥분했다. 그러나 박정철은 "코코넛이 썩었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다희는 "안 썩었다. 썩었어도 일단 열어보라. 목이 마르다"라며 명령 내렸다. 두 남자의 코코넛 깨기를 바라보던 이다희는 급기야 직접 코코넛을 깨기 시작했다.

이다희는 코코넛을 바위에 내던지며 '분노의 던지기' 스킬을 보여주었다. 이때 장동윤의 코코넛이 깨지자 이다희는 흥분하며 "코코넛이 하얗다. 완전히 잘 익었다. 내가 익었을 거라고 했지?"라며 의기양양했다. 이다희는 코코넛을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세 사람은 코코넛 과육을 나눠 먹었다.

한번 코코넛 맛을 본 이다희는 "더 찾아오겠다"며 질주 본능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정철은 "이다희가 정글 리더다. 이다희가 먹으라면 먹고, 까라면 까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이다희는 4개의 코코넛을 주웠다. 이다희는 "신화 오빠들 세 명과 강남에게 하나씩 깨라고 해야겠다"며 눈에 불을 켰다.

이다희는 찾아온 코코넛으로 코코넛 밀크를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이다희는 직접 나무를 뾰족하게 깎아 코코넛을 내리쳤다. 이다희는 땀범벅이 되면서도 "저는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고 했다. 장시간에 걸쳐 코코넛을 모두 깬 이다희는 코코넛 밀크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들을 세척해왔다.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다희의 모습은 감명 깊게 다가왔다. 정글 멤버들에게 코코넛을 공유해주고 싶은 이다희의 예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졌다. 이다희의 무한 체력과 끈질긴 생존본능은 재미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정글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로서 매력 어필되었다.

보는 사람들까지 응원하고 싶은 '에너다희저' 이다희. 앞으로 그녀의 정글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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