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스터션샤인’ 김태리, 이호재 살리려던 유연석 진심 알았다

입력 2018-09-01 2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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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태리가 유연석의 진심을 알게 됐다.

1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는 구동매(유연석 분)가 자신의 집 담장을 넘은 이유를 알게 되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신은 궁에 들렀다 자신을 기다리는 쿠도 히나(김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쿠도 히나는 고사홍(이호재 분)이 전국 각지에 있는 이들에게 서신을 보냈고, 도착하기 전에 불태워진 거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서신의 내용은 알지 못하며 불태워진 이유도 모릅니다”라면서도 “구동매가 직접 담을 넘었다는 건 애기씨의 조부를 구하기 위해서였겠지요”라고 구동매가 악의가 아닌 선의를 베풀었음을 전했다.

사뭇 놀란 고애신은 “고맙소”라고 답했다. 쿠도 히나는 “희성상 손에 납채서가 들렸던데 애기씨 손엔 헛된 희망이 들려있었을까요”라며 두 사람의 혼인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고애신은 즉답을 피한 채 빈관에서 자신을 본 이야기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쿠도 히나는 “한번은 들어오는 걸 보았고 그땐 나오는 걸 보았지요 들고 나는 날은 달랐으나 애기씨는 그 방에 계속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라며 뼈있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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