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이수지X크리샤츄XMC그리X임형준 반전 매력 보이스(종합)

입력 2018-09-02 1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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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수지,크라샤츄,MC그리,임형준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의 가왕을 노리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번째 대결로는 산악오토바이와 오리배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울랄라세션과 아이유의 '애타는 마음'을 선곡래 흥겨우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판정단들의 투표결과, 산악오토바이가 승리했다.

오리배는 솔로곡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공개했고, 오리배는 개그우먼 이수지였다.

이수지는 "저에게 진지한 모습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일반인 남자친구가 홀딱 반하지 않을까 싶다"며 애교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지는 "대중들에게 이수지라는 이름만 들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두번째 대결로는 '세이렌'과 '구미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세기의 듀엣곡이라고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When You Believe'을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모두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세이렌이 단 한표차로 승리했다.

솔로곡 태연의 'Fine'을 부르며 공개한 구미호의 정체는 가수 크리샤츄였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은 크리사츄는 "매력적인 목소리라는 칭찬을 들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번째로는 오백원 '뒷면'과 '앞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산울림의 '회상'을 선곡해 담담하면서도 무대를 감싸는 달달한 음색으로 아름다운 듀엣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앞면이 승리했고, 솔로곡으로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부르며 공개한 뒷면의 정체는 래퍼 MC 그리였다.

노래를 듣던 김구라는 갑자기 놀라며 일어났고, "동현이 아냐?"라며 부르짖었다.

아들의 등장에 패널로 출연한 김구라는 깜짝 놀랐는데 '뒷면'을 미혼의 노총각이라구 추측했던 김구라는 "'복면가왕'이 참 잔인한 프로다 아들을 못 알아보다니"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도 속인 역대급 반전을 선사한 MC 그리는 "무대에서 저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은 아버지의 그늘에서 못 벗어난 느낌이 들어서, 벗어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눈꼭 감고 노래만 불렀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은 '배드민턴'과 '양궁'의 무대였다.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한 두 사람은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투표결과, 양궁이 승리했다.

배드민턴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배우 임형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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