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달의 소녀가 각양각색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달의 소녀 12명 멤버들은 단군 희진, 고양이 닮은 현진, 엄마 같은 언니 하슬, 막내 여진, 사슴 비비, 입술 김립, 팔자눈썹 진솔, 긍정 최리, 일 더하기 일은 이브, 비타민 츄, 요정 고원,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내리지말고 올리비아 혜 등 각자 자신을 센스 있게 소개했다. 이어 "솔로곡 데뷔 순서가 다르다. 완전체로는 8월 19일 데뷔했다. 팀명이 먼저 정해졌고, 멤버가 하나둘씩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츄는 "데뷔 앨범은 인트로와 함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 수록이 돼있다. 오랜 고민 끝에 심혈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자랑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김립은 "타이틀곡은 'Hi High'인데 노래 제목처럼 하이한 저희만의 시그니쳐 컬러를 볼 수 있다. 하이 에너지 장르라 생소할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면 좋겠다. 밝은 장르다"고 설명했다. 포인트 안무는 두 가지 버전이라며 'Hi High', '우와우와' 안무를 언급했고, 희진, 이브는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의 소녀는 99억 초대형 프로젝트로 전해졌다. 제일 먼저 투입된 희진은 "처음 데뷔하고 12명이 언제쯤 채워질지 생각을 많이 했다. 다 채워지는데 20개월, 2년 정도 걸렸다"며 "오래 기다렸는데, 유닛 활동도 하고 다른 활동도 많이 해서 오랜 기간으로 안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투입된 올리비아 혜는 "초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긴 시간이 걸린 만큼 마지막 멤버로서 부담감이 조금 컸다. 앞 멤버들이 잘해줬고, 이제 시작이니깐 잘 마무리해서 완전체까지 좋게 데뷔해서 좋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서툴러 더욱 귀여운 개인기를 차례대로 선보여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또 감미로운 노래로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이달의 소녀는 "우리는 트렌드 따라가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게 비결이다"고 귀띔하며 "완전체로 데뷔해 좋은 자리 함께 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활동 앞으로도 할 텐데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