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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보이스2’ 이하나X이진욱, 권율 함정에 갇힌 골든타임팀

입력 2018-09-03 0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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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권율이 골든타임팀을 손바닥 위에 올려놨다.

2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연출 이승영/극본 마진원)에는 골든타임팀을 뒤흔드는 방제수(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강우(이진욱 분)의 블랙아웃 현상을 알게되며 강권주(이하나 분)에게는 의심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너무나 확고하게 도강우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나홍수(유승목 분) 역시 이런 생각에 힘을 실었다. 강권주가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걸 눈치챈 도강우는 그녀의 의심을 알았지만 여기에 연연할 만큼 여유가 많지 않았다.

손호민(재희 분)은 자신을 거부하는 박은수(손은서 분)에게 도 넘은 집착을 나타냈다. 급기야 연락을 피하는 박은수를 만나기 위해 경찰서까지 찾아왔다. 박은수는 이런 데이트 폭력 사실을 차마 외부에 알리지 못했지만 손호민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그녀를 압박했다. 결국 박은수는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

문제는 이 사실을 방제수 역시 알고 있었던 것. 방제수는 사람을 시켜 손호민에게 박은수가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다는 정보를 흘렸다. 정범인 남자(이정신 분)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며 박은수를 비상구로 향하게 만들었다. 결국 박은수는 비상구에서 손호민을 마주하게 됐다. 박은수는 이상한 기미를 눈치채고 전화를 건 강권주에게 ‘제로’라는 암호로 구조를 요청했다.

강권주와 골든타임팀은 박은수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도강우는 형사들과 손호민 모친 명의의 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손호민은 매스에 찔린 채 바닥을 뒹굴고 있었고 박은수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 박은수가 범인일 수도 있는 상황에 강권주가 혼란스러워하자 방제수는 “우리 센터장님. 이 정도 가지고 놀라면 안 되는데”라고 코웃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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