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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악플러 처벌 관련 "가해자, 검찰에 인계돼 구치소 갔다"

입력 2018-09-03 2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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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심은진이 악플러 처벌 관련 근황을 공개했다.

심은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검찰 쪽 구속 영장 발부로 인해 가해자 이 모 씨가 오늘 조사 받으러 마포경찰서에 자진출두했고 조사 받은 후 검찰에 인계돼 구치소로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구치소에서 못 나온다는 얘기다. 그동안(사실 어제 그제까지) 피해를 보고, 신경 쓰고 있었던 많은 분들이 구치소로 연행된 것만으로도 많이 후련해하셨다"라며 "그렇지만 앞으로 재판도 남아있기에 먼저 설레발치며 좋아하지 않고 차분하게 재판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심은진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번에도 SNS 라이브에서 짧게 말씀드렸는데 혹시 그분이 내 인스타그램에서 답글을 달면 신고부터 누르지 마시고 캡처 후에 신고해주시면 좋겠다"라며 "변호사 선임은 예전에 마쳤고, 나와 김리우 배우를 포함한 다수의 피해자들이 공동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솜방망이 처벌로 벌금내고 계속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가해자에게 이제는 솜방망이 처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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